'닥터진' 김재중, 31개국서 쌀 화환 23.7톤 '역대 최고'


[이미영기자] JYJ 김재중의 이름으로 팬들이 보낸 쌀화환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BC 주말기획드라마 '닥터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송승헌과 이범수, 김재중, 박민영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만큼 드라마 발표회장에는 쌀 화환이 넘쳐났다.

특히 김재중 앞으로 온 쌀 화환은 무려 23.68톤. 국내 팬들은 물론 일본과 중국, 필리핀, 베트남, 러시아, 스페인, 태국, 터키, 캐나다, 호주, 프랑스, 독일 등 31개국의 팬들이 쌀화환으로 드라마 성공을 기원했다.

드라마 관계자들은 "지난 2007년 (드리미가) 시작됐는데, 김재중의 쌀 화환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JYJ의 소속사 관계자는 "쌀 화환을 보내준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다. 쌀은 기부해서 좋은 곳에 쓰겠다"고 밝혔다.

김재중의 쌀 화환 외에도 송승헌과 이범수, 박민영의 팬들도 응원 드리미를 2.32톤 기부하며 배우들을 응원했다.

'닥터진'은 지난 10년간 연재된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송승헌과 이범수, 김재중, 박민영, 이소연 등이 출연하며 '신들의 만찬'에 이어 오는 26일 첫방송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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