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외야수 박정준 득녀


[류한준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박정준이 득녀했다.

박정준의 부인 서민주 씨는 지난 18일 오후 부산 미즈웰 산부인과에서 3.74kg의 건강한 아기를 순산했다. 서민주 씨는 현재 회복 중에 있다. 박정준은 2010년 12월 4일 서민주 씨와 결혼한 뒤 첫 딸을 얻었다.

박정준은 경남중, 경남고를 나와 2003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면서 프로에 데뷔했다. 박정준은 2010년 12월 20일 고원준과 1대2 트레이드를 통해 넥센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박정준과 함께 투수 이정훈이 롯데에서 넥센으로 이적했다.

박정준은 지난 시즌까지 통산 257경기에 나와 5홈런 43타점 11도루 타율 2할2푼2리를 기록했다. 올 시즌 1군 출전 기록은 아직 없고 퓨처스리그(2군 리그)에서 21경기에 나와 78타수 23안타 타율 2할9푼5리를 기록하고 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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