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방문' 김문수 경기지사 "10구단, 승인만 기다린다"


[정명의기자] "준비는 끝났다. 승인만 해주면 된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잠실구장을 찾았다. 경기도의 10구단 유치를 위한 답사 성격의 방문이었다.

김 지사는 16일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기자실을 방문해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경기도를 홍보했다. 준비는 완료됐으니 승인만 해달라는 것이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땅도 많고 사람도 많다"며 "이미 기업도 다 구해 놓았다. (10구단 창단)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말하며 10구단 유치에 대한 강한 열의를 나타냈다.

경기 전 잠실구장 곳곳을 둘러봤다는 김 지사. 야구장 인프라 개선에도 힘쓰겠다는 의지도 읽을 수 있었다. 김 지사는 "한 번 둘러본 결과 인프라가 매우 열악하다"며 기자실을 가리키면서도 "여기도 시설이 안 좋은 편 아니냐"고 말했다.

잠실=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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