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이 21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LPGA KEB-HanaBank CHAMPIONSHIP)' 최종라운드 18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조이뉴스24 영종도(인천)=최규한기자 dreamerz2@joynews24.com 최규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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