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재학-윤형배-이성민, 재활훈련 돌입


[정명의기자] NC 다이노스의 투수 이재학, 윤형배, 이성민이 재활센터에서 몸을 만들며 본격적인 다음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재학과 윤형배, 이성민은 30일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월드 윙 재활센터'에 입소했다. 세 선수는 다음달 11일까지 김상엽 투수코치와 함께 재활훈련을 소화하며 내년 스프링캠프를 대비할 예정이다.

이재학은 "올해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시즌 막판 어깨 근육 통증으로 두 경기 정도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지 못했다"며 "몸을 잘 만들어 내년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학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남부리그에서 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며 NC의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

이재학, 윤형배, 이성민은 NC의 주축 투수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들. 다음 시즌 첫 1군 무대에 합류하는 NC는 이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신선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