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日 투어 피날레…총 관객 20만 동원


韓 걸그룹 日 단일 투어 사상 최다 관객 동원 '신기록'

[장진리기자] 소녀시대가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일본 두 번째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소녀시대는 22일 오사카 공연으로 일본 두 번째 아레나 투어 '걸스 제너레이션Ⅱ~걸즈 앤 피스~재팬 세컨드 투어(GIRLS‘ GENERATION Ⅱ~Girls&Peace~Japan 2nd Tour)'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지난 2월 고베를 시작으로 일본 전국 투어에 돌입한 소녀시대는 사이타마, 니가타,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등을 돌며 총 20회에 걸쳐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소녀시대는 한국 여자 그룹의 일본 단일 투어 사상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일본 내 소녀시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소녀시대는 20, 21일 양일간 오사카 중앙체육관에서 열린 오사카 공연에서 '지니(GENIE)', '지(Gee)' 등 일본 싱글 히트곡은 물론 '걸즈&피스(Girls&Peace)', '플라워 파워(Flower Power)' 등 일본 정규 2집 앨범 수록곡 등 총 27곡의 환상적인 무대로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5월 29일 일본 새 싱글 '러브 앤 걸즈(LOVE&GIRLS)'를 발표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