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국내 최초 놀이버라이어티 '놀이왕' MC 발탁

전세계 놀이 소개하고, 직접 대결…20일 오전 9시40분 KBS 2TV 방송


[김양수기자] 방송인 남희석이 국내 최초 놀이 버라이어티 '놀이왕'의 MC로 발탁됐다.

추석을 맞아 준비된 KBS '놀이왕'은 전 세계,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 및 신종 놀이를 소개하고 그 놀이들을 직접 스튜디오에서 대결해보는 프로그램.

오직 발가락의 힘으로만 상대를 제압해야 하는 영국의 '발가락 씨름', 우리나라의 디비디비딥과 비슷한 아프리카 가나의 '암페', 경남 밀양의 민속놀이 '게줄당기기', 그리고 봉에 매달려 있는 물체를 한 발로 차야하는 캐나다 이누이트족의 '한 발 하이킥' 등 재미있고 신선한 놀이들이 안방 극장을 찾아간다.

KBS 제작진은 "컴퓨터 게임과 스마트 폰에 중독되어 있는 요즘 세대들을 구해줄 것"이라며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공영방송 KBS가 선보이는 신선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방송에는 MC 남희석을 필두로 '국민사위' 함익병 피부과 의사, 개그우먼 신봉선, 가수 토니안, 레인보우 재경, '리틀 싸이' 황민우, 빅스타 필독, 비투비 민혁, '개그콘서트'의 뉴 스타 살도르&파비앙, 그리고 '미녀들의 수다' 출신 브로닌, 따루, 손요, 리에까지 22명의 톱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신나는 놀이 현장은 추석 다음날인 20일 오전 9시40분 방영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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