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대한민국을 빛낸 '사극스타' 선정

'제2회 사극드라마 축제'…12월1일까지 한국민속촌


[김양수기자] 배우 송일국이 '대한민국 사극을 빛낸 사극스타'로 선정됐다.

한국민속촌은 오는 12월1일까지 '제2회 사극드라마축제'를 개최하는 가운데 13일 '대한민국 사극을 빛낸 사극스타 시상식'이 진행된다.

사극드라마와 영화의 주요 배경이 되어온 한국민속촌은 '스타 핸드 프린팅'과 '팬 사인회' 등을 진행, 스타와 팬들이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대한민국 사극을 빛낸 사극스타 시상식'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배우 송일국이 선정됐다. 평소 남다른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송일국은 MBC '주몽', KBS2 '해신' '바람의 나라' 등 한국민속촌을 배경으로 촬영된 다수의 사극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며, 국내외에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미국, 태국 등 해외 한국 막걸리 광고 모델로 직접 참여하고, 해외봉사 프로젝트 '코이카의 꿈'에 합류해 르완다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꾸준한 나라사랑과 사회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민속촌은 송일국을 제1호 사극스타로 선정하고 한국의 기상과 역사의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보다 뜻깊은 사극드라마축제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일본, 홍콩, 하와이 등 해외 팬 100여명도 함께 해 더욱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이밖에도 한국민속촌은 평소에는 보기 힘들었던 사극 단골 스타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영화 '군도' '역린', MBC 드라마 '기황후' 등 사극 촬영현장을 엿볼 수 있는 'Real 촬영스케치, 촬영현장 습격하기'도 마련돼 있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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