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예측불가 전개 예고 "강렬 반전 남았다"

엔딩은 미지수…"배우들도 궁금해요"


[장진리기자] '별에서 온 그대'가 또다른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는 예측할 수 없는 막판 반전 전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별그대'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이휘경(박해진 분)의 활약으로 궁지에 몰리는 이재경(신성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뇌수술을 핑계로 이재경의 의심을 영리하게 피했던 이휘경은 도민준(김수현 분)의 도움으로 별장에 감금된 형수 양민주(김해인 분)를 빼내오는데 성공했다. 늘 의기양양했던 이재경은 양민주의 등장으로 궁지에 몰리며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궁금증을 불어넣었다.

종영까지 총 4회분이 남은 '별그대'는 앞으로도 예측 불가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별그대' 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더욱 강한 반전이 이어질 것"이라며 남은 방송분에 기대를 당부했다.

결말 역시 미지수다. 현재 대본을 집필하는 박지은 작가가 결말을 매듭짓지 않은 상태로, 촬영 중인 배우들 역시 '별그대' 엔딩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다는 후문.

결말에 대한 작은 힌트는 등장했다. 도민준이 백일 후를 기약하는 천송이(전지현 분)에게 "한 달 후면 떠나야 한다. 하고 싶은 걸 미리 다 하자"고 눈물로 고백한 것. 이어진 에필로그에서는 백일 후 천송이가 남산타워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나와 천송이가 기다리는 인물을 두고 시청자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한편 '별그대'는 1회 연장을 확정하고 총 21회로 오는 27일 종영한다.

조이뉴스24 장진리기자 mar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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