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한화' 이브랜드,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

미국 SB네이션 보도…지난해 한화에서 6승14패 기록


[정명의기자]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외국인 투수 대나 이브랜드(31)가 뉴욕 메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SB네이션'은 18일(한국시간) 이브랜드가 메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브랜드가 메츠의 트리플A 팀인 라스베가스의 불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브랜드는 메이저리그 통산 114경기에 등판해 19승25패 평균자책점 5.46의 기록을 남기고 있다. 2012년에는 윤석민이 몸담게 된 볼티모어에서 14경기에 나서 1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해 한화로 이적해 6승14패 평균자책점 5.54를 기록한 뒤 재계약에 실패했다.

한편 이브랜드와 메츠의 계약에는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자격은 포함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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