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계체전 26일 개막

이상화, 모태범, 박승희, 김아랑 등 소치 태극전사도 참가


[류한준기자] 제95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막이 올랐다.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6일 오전 10시 용평리조트 드래곤밸리 호텔에서 대회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동계체전에는 선수 2천527명, 임원 1천139명 등 모두 3천666명이 참가한다. 지난 24일 막을 내린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대표선수들 중에서도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서울시청), 모태범, 이승훈(이상 대한항공) 쇼트트랙의 박승희(화성시청) 김아랑(전주제일고) 등이 짧은 휴식을 마치고 동계체전에 나선다.

스키 알파인은 강원도 용평리조트, 스노보드는 웰리힐리파크, 크로스컨트리는 알펜시아리조트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각각 열린다. 빙상 종목 중 스피드스케이팅은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쇼트트랙스은 성남 탄천실내빙상장, 피겨스케이팅은 아산 이순신체육관내 빙상장에서 나눠 치러진다.

아이스하키는 목동 아이스링크, 바이애슬론은 알펜시아리조트에 있는 바이애슬론경기장, 컬링은 경북의성컬링경기장 등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번 동계체전은 오는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각 종목별 경기일정과 경기결과는 대회홈페이지(winter.sports.or.kr)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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