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주총 후 이사회 열려

 


하나로통신이 28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개최, 주총에서 사임한 신윤식 대표이사 회장의 후임에 대한 논의를 진행중이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신윤식 회장을 제외하고 남영우(KIDC 사장), 서사현(전 파워콤 사장), 김용환(변호사), 이웅해(성도회계법인 부회장), 박성규(한국통신학회 회원), 김선우(한국방송공사 이사)등 6명의 이사가 선임됐다.

따라서 현재 하나로통신의 이사회에는 기존 이인행 하나로통신 대표이사 부사장과 김진덕 하나로통신 전무, 홍순호 삼성전자 전무, 박항구 현대시스콤 사장, 김신배 SK텔레콤 전무등 총 11명이 이사회에 참석하게 된다.

하나로통신 이사회에서는 현 11명의 이사 가운데 대표이사를 선임할 것인지, 신윤식 회장의 빈 자리에 별도의 이사를 추천해 임시주주총회를 거칠 것인지 등 문제를 논의하게 된다.

이구순기자 cafe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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