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진구·김지원, '태양의 후예' 출연 확정

'시크릿가든' 김은숙 작가-'여왕의 교실' 김원석 작가 공동집필


[김양수기자]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 출연을 확정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의사 강모연 역할을 맡아 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중기는 5월26일 전역 때까지 군 복무에 충실히 임할 계획이며 제대 후 작품에 대한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진구는 유시진과 같은 부대 특전사 소속 부사관 서대영 역을 맡아 파병부대 군의관인 윤명주(김지원 분)와 특별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드라마는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에서 감각적인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공감 가는 주제로 문화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김은숙 작가가 집필한다. 또한 '여왕의 교실'로 매니아 층을 양산했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다.

이번 작품은 영화 투자배급사 NEW와 영화 제작사 바른손이 드라마 제작에 진출하는 첫 작품이다. 100% 사전제작과 대작의 스케일로 완성도와 볼거리를 충족시킬 '태양의 후예'는 가슴을 흔드는 휴머니즘과 국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으로 새로운 차원의 재미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해, 2015년 하반기 KBS 방영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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