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우리집 꿀단지', 10회 연장…4월 말 종영

지난 11월2일 첫방송, 시청률 30% 돌파 목전


[김양수기자] KBS 1TV 저녁일일연속극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 정의연 연출 김명욱)가 10회 연장된다. 당초 120부로 기획됐던 '우리집 꿀단지'는 최근 130부로 연장을 결정했다.

3일 '우리집 꿀단지'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우리집 꿀단지'의 마지막 방송이 2주가량 뒤로 밀렸다. 4월 말께 종영할 것"이라며 "기획했던 120부보다 10부 가량 늘어난 130부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개편시기에 맞춰서, 후속 프로그램 준비상황에 따라 종영일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크릿 송지은과 이재준이 주연을 맡은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지난해 11월2일 첫 방송됐으며 오늘(2일) 67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우리집 꿀단지'는 KBS의 시청률 효자 프로그램답게 시청률 30% 돌파를 목전에 둔 상태. '우리집 꿀단지'의 최고시청률은 지난 18일 방송된 56회분이 기록한 29.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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