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감독, 女대표팀 사령탑 선임

U-17 남자 대표팀 오세일 감독, U-17 여자 대표팀 김영현 감독이 지휘봉


[정명의기자]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여자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리우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과 본선을 대비해 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다고 발표했다.

위 감독은 여자프로농구(WKBL)에서 우리은행의 통합 4연패를 이끈 명장. 지난 3년 간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리우올림픽 여자농구 최종예선은 오는 6월16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린다. 12개국이 참가해 상위 5개 팀에게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리우올림픽은 8월6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한편 17세 이하 남자 대표팀의 사령탑으로는 오세일 군산중학교 감독이 선임됐다. 17세 이하 남자 대표팀은 6월23일부터 7월3일까지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열리는 FIBA U-17 세계남자농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담금질에 돌입한다.

17세 이하 여자 대표팀은 김영현 청솔중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FIBA U-17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는 6월22일부터 7월2일까지 사라고사에서 진행된다.

조이뉴스24 정명의기자 doctorj@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