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강동원·김우빈, '마스터' 고사 위해 한데 모였다

오는 23일 크랭크인 앞둬


[권혜림기자]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주연 영화 '마스터'가 무사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22일 영화사집에 따르면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제작 영화사집)의 조의석 감독과 배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엄지원, 오달수, 진경은 지난 21일 고사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현장에 함께 한 전 스태프와 감독,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열정과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내며 무사 촬영과 흥행을 기원했다.

영화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작품이다.

진회장 역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로 팽팽한 긴장을 이끌 이병헌을 비롯해 생애 첫 형사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꾀하는 강동원, 그리고 속을 알 수 없는 두뇌회전으로 영화에 활력을 더할 김우빈은 크랭크인을 앞두고 환상적인 호흡을 기대케 하는 열의에 찬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는 550만 관객을 동원하며 세련된 연출로 호평을 받았던 '감시자들' 조의석 감독의 신작이다.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벌이는 원네트워크 진회장 역에 이병헌, 지능범죄수사대 팀장 김재명 역에 강동원, 그리고 진회장의 브레인 박장군 역에 김우빈이 캐스팅돼 폭발적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능범죄수사대 소속 신젬마 경위 역에 엄지원, 검사 출신 엘리트 변호사 황명준 역에 오달수, 원네트워크 홍보 이사 김엄마 역에 진경까지 연기파 대세 배우들의 가세로 기대가 높다.

'마스터'는 오는 23일 크랭크인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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