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왕자' 공유가 드라마를 통해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멋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공유는 최근 드라마 촬영현장 사진을 자신의 홈페이지(http://gongyoo.sidushq.com)에 공개했다.
올려진 사진들은 창 밖에서 보이는 공유의 대본 보는 사진을 비롯해 극중 한결이 타고 다니는 차 안에서 먼 곳을 응시하는 사진, 커피전문점 사장답게 능숙한 손놀림으로 커피를 만들고 있는 사진, 머그잔을 들고 웃으며 커피를 마시고 있는 사진, 벽에 기대 잠시 명상을 하고 있는 듯한 사진들로 구성됐다. 이는 마치 패션화보에서 볼 수 있는 분위기로 네티즌의 눈을 즐겁게 해줄 만하다.

이 사진들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안 그래도 한결이에게 빠져있는데, 이 사진을 보니까 더 좋아진다", "마치 걸어다니는 화보 같은 모습이다", "왠지 러브레터를 생각나게 만드는 서정적이고 분위기있는 모습이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유는 '커피 프린스 1호점'을 통해 겉으로는 까칠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최한결 역을 맡아 특유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아직 은찬(윤은혜 분)이 여자인지 모르고, 자신의 성정체성까지 의심하면서 결국 은찬에게 의형제를 맺자는 제안을 하는 한결에 대해 시청자들은 답답해 하며 가슴 졸이고 있는 분위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커피 프린스 1호점'의 주요 촬영지에는 여성팬들로 연일 북적대고 있으며, 공유가 이동하는 곳곳은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한편, 공유는 각종 의류화보는 물론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의 제목과 이미지에 부합되는 커피관련 광고 섭외가 많이 들어오고 있는 상태. 이에 소속사측은 즐거운 고민 중이다.
조이뉴스24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