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완소남 공유가 20대들이 선정하는 '엠넷 투웬티스 초이스'(Mnet 20’s Choice) 여름 시상식 투표에서 조인성, 강동원 등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검색어 실시간 1위를 자랑하는 공유가 강동원과 조인성의 각축전으로 예상했던 '베스트 스타일'(Best Style) 부문 투표 시작 3일만에 완소남의 절정판 조인성을 제치고 강동원과 함께 1위 후보에 등극했다.

제작진 역시 '강동원이냐 조인성이냐의 결정만 남았다'고 판단했을 만큼 20대의 표심이 확실했던 이 부문에 최근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발견된 공유의 뜨거운 매력이 작용한 것.
특히 공유는 드라마에서 세련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패션과 캐릭터로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주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20대 한 팬은 "공유의 재발견! 남성적인 매력뿐 아니라 개구쟁이 같은 편안함, 그리고 세련된 연기, 모든 것이 완벽하다"며 극찬을 늘어놓기도 했다.
제작진은 "현재 부동의 1위는 강동원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과연 강동원의 파워인지, 공유의 재발견일지, 아니면 완소남 조인성의 뒷심이 작용할 지 20대의 선택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라고 전했다.
영화, 드라마, 코미디, 스포츠는 물론 쌩얼, 카리스마, 커플, 스타일 등 총 41개 부문을 시상하는 이번 행사는 별들의 향연이라 할 만큼 20대가 좋아하는 스타가 총 출동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8월 21일 워커힐 리버파크 야외 수영장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