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화이트데이는 해외팬들과 함께~'

수많은 한류스타들이 화이트데이의 달콤함을 해외팬들과 함게 보낼 예정이다.

한류스타들은 화이트데이인 14일 직접 외국으로 나가거나 또는 한국에 팬들을 초대해 팬미팅을 계획하고 있다.

강지환은 한일 양국 1천500여명의 팬과 함께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일 생일을 앞둔 강지환은 화이트데이인 14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팬미팅 겸 생일파티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팬들은 물론 일본, 대만, 홍콩 등에서 찾아오는 팬들이 참석할 예정으로 강지환의 높아진 입지를 보여주고 있다.

강지환은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노래를 불러주기 위해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으며 노래 실력을 갈고 닦고 있다고.

김민종 역시 일본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김민종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일본팬 120여명과 팬미팅을 개최한다.

화이트데이를 맞아 '화이트 러브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이번 팬미팅은 김민종이 많은 노래로 달콤함을 선사할 예정. 이밖에 김민종과 함께 하는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진촬영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날 콘서트에는 일본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한류스타 류시원과 신승훈 등이 등장할 예정으로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드라마 '카인과 아벨' 촬영으로 바쁜 소지섭은 영화 홍보차 일본을 방문해 팬들과 짧은 만남을 가진다.

소지섭은 무대인사 및 인터뷰 일정에 참여하며 이날 저녁 '카인과 아벨' 촬영을 위해 바로 귀국한다.

신한류스타로 등극하고 있는 '꽃미남' 임주환 역시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기념한 '임주환 프리미엄 팬 미팅_On White Day'를 통해 일본 팬 300여명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사진 조이뉴스24 포토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