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프' 이번엔 윤은혜의 기습키스 화제

이번엔 윤은혜가 공유에게 기습키스를 감행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23일 방송분에서 윤은혜는 할머니의 병세가 악화됨을 몰랐던 자신을 자책하는 공유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갑작스런 키스를 했다. 이는 지난 3일 방송분에서 공유가 윤은혜에게 퍼부은 기습키스와 역전된 상황으로, 이날 시청자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이번 키스는 주인공 윤은혜와 공유의 갈등이 심화돼 헤어지는 위기를 간신히 극복한 뒤 벌어진 것이어서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극중 한결(공유 분)은 은찬의 속내를 모른 채 한유주(채정안 분)에게 흉을 보고, 이에 은찬 역시 받은 대로 되갚아주는 바람에 심하게 다투었다.

방송이 끝난 뒤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는 윤은혜의 기습키스에 대해 '깜짝 놀랐다', '한결에게 최고의 위로였다' 등 충격적인 소감이 속속 올라왔고, 한편으로는 24일 방송분에 있을 한성(이선균 분)과의 키스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시청자게시판의 의견 수가 1만 4천 건을 넘은 이날, 윤은혜가 감행한 기습키스 외에도 자신의 속 마음을 몰라주고 오히려 염장을 지르는 한결과 자신의 신세에 대해 한탄하며 처절하게 눈물을 흘리는 윤은혜의 연기에도 시청자들은 찬사를 보냈다.

조이뉴스24 /문용성기자 lococo@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