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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4色 데이트 완료…네 남녀의 최종 선택은 누굴까


헨리-공승연, 알고보니 10년 지기 인연 밝혀져

[이미영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의 헨리와 종현, 예원, 공승연이 각각 데이트를 즐겼다. 네 남녀의 최종 선택과 함께 새 커플이 결정된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4'(이하 우결4)에서는 헨리와 종현, 예원, 공승연이 각각 다른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과 함께 최종적으로 어떤 커플이 탄생하는지 방송된다.

먼저 헨리와 예원은 집에서 편안한 데이트를 즐긴 후 공원 산책을 나섰다.

외출 전 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던 예원은 헨리에게 예뻐 보이기 위해 짧은 원피스로 갈아입었고, 그 모습을 본 헨리는 표정이 어두워지며 치마 안에 바지를 입으라고 권해 예원을 폭소하게 만들었다고. 헨리는 추운 날 자신의 자켓을 벗어 공원 벤치에 앉은 예원의 다리를 가려주면서 매너남인 동시에 의외로 보수적인 성격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 번째 데이트가 끝나고 다음 데이트 상대를 만나러 갈 시간이 다가오자 헨리와 예원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서로에게 못 다한 말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헨리는 공승연과는 선상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이 10년 지기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두 번째 데이트 상대를 만난 자리에서 헨리와 공승연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냈던 친한 오빠동생 사이였던 것. 두 사람은 원래 편한 사이였는데도 서로가 가상 결혼 상대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새로운 설렘을 가지고 데이트를 했다. 선상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게 된 두 사람. 헨리는 승연을 위해 피아노 연주를 하고 답례로 승연은 헨리만을 위한 댄스를 펼쳤다고.

그런가 하면 이종현은 공승연과는 여대에서 설레는 데이트를, 예원과는 유도 데이트를 했다.

이종현은 공승연과 정해진 2시간의 데이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예원에게 주려고 준비한 꽃다발까지 모두 공승연에게 안겨주며, 두 번째 만나는 가상남편 후보에게 "(나에겐) 이미 남편이 있다" 말하고 선을 그으라며 승연의 마음 굳히기에 나섰다. 이종현은 이에 그치지 않고 승연에게 "새끼손가락을 걸자"고 말하며 돌발 제안과 함께 돌직구 고백으로 상남자 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종현과 예원은 첫 데이트에서 운동을 배우며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두번째 데이트 장소가 유도장임을 알게 된 이종현과 예원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유도복으로 갈아입고 나타난 종현은 예원에게 성큼 다가가 직접 허리띠를 고쳐 매주고 바짓단을 접어주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였고 예원은 "종현이 나보다 1살 연하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연하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체육관 10바퀴 돌기, 앞구르기, 뒤구르기, 낙법 등을 배우며 설레는 데이트가 아닌 체력장 같은(?)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네 사람은 모든 데이트가 끝난 후 어색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한자리에 모였다. 헨리와 종현의 신경전이 이어진 가운데 예측할 수 없는 네 남녀의 '가상남편, 아내 찾기'의 마지막 선택의 결과는 오는 21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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