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여성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콘서트를 연다.
오는 6월 1일 올림픽 홀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될 이번 '모닝구무스메 10th Anniversary TOUR in Korea 2008' 공연에서는 모닝구 무스메의 지난 1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노래와 춤,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리더인 다카하시 아이는 '작년에 한국 팬들과 처음 만났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다른 멤버들도 꼭 한국을 방문 해 보고 싶다는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에 모두 함께 가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한국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해왔다.
한편, 이달 16일에는 모닝구 무스메의 36번째 싱글 앨범인 'リゾナント ブルー (레조난트 블루)'가 한일 양국에서 동시 발매된다. 이번 싱글 앨범은 2곡의 신곡과 뮤직비디오 DVD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에서도 라이브로 공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진호기자 jhju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