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대표, 김요한·권영민 IN-강동진·최태웅 OUT

남자 배구 대표팀 엔트리가 교체됐다.

대한배구협회는 26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대표팀 엔트리 변경을 발표했다. 이유는 기존 선수들의 부상 발생 때문이다.

배구협회는 강동진(국군체육부대), 최태웅(현대캐피탈)을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대신 김요한(LIG손해보험), 권영민(현대캐피탈)을 대표팀에 새로이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강동진은 우슬관절 내측 측부인대 파열 및 요추염좌, 최태웅은 좌측 전완부의 피부 및 연부조직 결손과 동반된 봉와직염 진단이 나와 대표팀에서 제외됐다고 설명했다.

조이뉴스24 /문현구기자 brando@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