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서울기네스푸드페스티벌 '초대형 오므라이스'에 도전

2008 서울기네스푸드페스티벌이 오는 18일 세계에서 가장 큰 오므라이스 만들기에 도전한다.

지난 5월 시작돼 11월까지 '음식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열리는 '2008 서울기네스푸드페스티벌'은 푸드파이터, 초대형 음식 만들기 등 매달 다양한 분야의 기네스북 푸드 기록에 도전,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참여형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10월의 마지막 이벤트로 기획된 초대형 오므라이스 만들기에서 조리될 오므라이스는 길이 140m로 약 700인분에 해당된다.

이미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에 공식 기록도전을 신청해 놓은 상태로 한국기록원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진행된다. 완성된 오므라이스는 기록원의 기록측정 후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일반 시민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오므라이스 만들기에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대행사로 마련된 오므라이스 빨리 먹기 대회도 시민들에게 열려있어 함께하는 축제의 흥겨움을 더한다.

초대형 오므라이스가 만들어지는 '2008 서울기네스푸드페스티벌'은 오는 18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서울기네스푸드페스티벌 홈페이지(foodfestival.seoul.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2-363-2902)로 접수하면 된다.

/정은미기자 indiu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