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박정민 기자
pjm8318@inews24.com

  1. 민경훈 결혼 상대는 '아형PD'…"비슷한 취미로 가까워져"

    가수 민경훈이 오는 11월 JTBC '아는 형님'을 연출했던 PD와 결혼한다. 가수 민경훈이 '아는형님'에서 결혼 발표 비하인드를 전하고 있다. 26일 스타뉴⋯

  2. '세이노의 가르침', 1년 4개월만에 '밀리언셀러' 등극

    지난해 3월 정식 출간돼 화제를 모았던 자기계발서 '세이노의 가르침'이 누적판매 100만부를 돌파해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지난해 정식 출간된 자기계발서 '세⋯

  3. 에어컨 금지한 '파리올림픽'?…韓 선수들 고충 호소

    내일(27일) 새벽(한국시간) 파리올림픽이 개막하는 가운데, 현지에 도착한 우리 선수들이 더위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황선우가 25일(현지시간) 파리 라데팡⋯

  4. '마약 투약'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法 "죄질·수법 불량"

    10여 차례 필로폰 투약 후 은폐를 위해 지인을 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前) 야구 국가대표 선수 오재원이 1심 실형을 선고받았다. 마약류관리에 관⋯

  5. [속보] '마약 투약' 오재원, 1심 징역 2년 6개월형

    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이 26일 마약 투약 혐의로 1심 징역 2년 6개월형을 받았다. 속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8부(부장판⋯

  6. 장래 지도자 선호도…이재명 22%·한동훈 19%[한국갤럽]

    장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22%,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9%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말 한동훈 당시 국민의⋯

  7. "서울대라도 이런 데 살아야?"…천장 뚫린 '반지하 주택' 논란

    최근 수도권 집값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 관악구 일대에서 하수구가 천장에 바로 연결돼 있는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반지하 주택이 화제가 되고 있⋯

  8. 비도 안 오는데 우산 쓰고 '쿵'…알고 보니 '보험사기범'?[기가車]

    우산을 쓰고 차량과 고의로 부딪친 한 남성이 경찰에 상습사기범으로 붙잡혀 조사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일 오후 3시께 경기 수원시 인계동 한 골목에서⋯

  9. 독서모임에서 바람난 남편…"집에서 쫓겨났습니다"[결혼과 이혼]

    독서모임에서 바람난 남편이 집에서 쫓겨나자 이혼을 고민한다. 지난 25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집에서 쫓겨난 뒤 아내의 이혼 거부로 고⋯

  10.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 6.42% 인상…4인가구 기준 '609만원'

    각종 기초생활보장 기준이 되는 내년도 중위소득 기준이 올해보다 6.42% 오른다. 4인가구 기준 609만 7773원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11. [속보] 내년 기준 중위소득, 6.42% 오른 609만 7773원

    내년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보다 6.42% 인상된다. 4인가구 기준 609만 7773원이다. 속보 보건복지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3차 중앙⋯

  12. "정품 시가만 30억?"…틱톡 영상으로 '짝퉁' 판매

    틱톡,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십억원 어치 위조품(짝퉁)을 팔아온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인천본부세관은 틱톡, 페이스북 등 소셜⋯

  13. 경찰 '시청역 사고' 운전자에 구속영장…"범죄 중대성 고려"

    경찰이 지난 1일 발생한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피의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1일 서울 시청역 인근 교차로에서 차량이 역주행 후 인도로⋯

  14. "친오빠의 '유흥업소' 출입,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친오빠의 유흥업소 출입을 목격하고는 이를 말할지 고민하는 여동생의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오빠의 유흥업소 출입을 발견하고⋯

  15. "4만5000원이 아까워서?"…식사 후 '먹튀'한 손님들

    부산 한 개업 식당 사장님이 손님 2명이 식사 후 계산 없이 도망간 이른바 '먹튀'를 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한 자영업자⋯

  16. '만취 손님' 비밀번호 알아내…'1818만원' 빼돌린 유흥주점

    만취한 손님의 카드 비밀번호로 총 '1818만원' 현금을 빼돌린 술집 사장이 체포됐다. 25일 울산 남부경찰서는 만취한 손님의 카드 비밀번호를 빼내 총 1818만원을⋯

  17. "내 여자친구를 추행?"…아빠와 주먹다짐한 아들, 폭행혐의 입건

    자신의 여자친구를 추행했다며 아빠와 주먹다짐한 아들이 쌍방폭행으로 체포됐다. 24일 수원 한 노래방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추행했다며 아버지와 주먹다짐⋯

  18. "샤넬백 있으면 그래도 되나요?"…알바생 우산 들고 튄 손님

    카페 아르바이트생 우산을 몰래 훔쳐 간 고객의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에는 한 카페 손님이 나가면서 우산꽂이 통⋯

  19. [오늘날씨] "대구 최고 35도?"…중복 맞아 전국 '무더위'

    절기상 중복인 25일 수요일은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 가운데 전국에 소나기가 쏟아질 전망이다. 지난 5월 서울 중구 서울광장 내 분수대에서 한⋯

  20. "대놓고 보복운전한 BMW…이유 물었더니 '커피 살려고?'"[기가車]

    상대가 앞지르기 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BMW 운전자가 "커피숍에 가려고 했다"며 태연하게 혐의를 부인했다. 지난 7일 오후 4시 21분께 경기 수원시 한 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