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수정 기자
soojungsin@inews24.com

  1. '계곡 살인' 이은해, 옥중 편지에 "난 죽이지 않았다…진실 꼭 밝혀질 것"

    가평 용소계곡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무기징역을 확정받고 형을 살고 있는 이은해가 옥중 편지로 억울함을 호소했다. 가평 용소계곡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무기⋯

  2. 이란 라이시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사망…동승자 전원 숨져

    헬기 추락 사고를 당한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과 동승자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지난 1월 3일(현지시간) 테헤란⋯

  3. 길거리서 처음 본 외국인들 흉기로 찌른 30대 '현행범 체포'

    길거리에서 처음 본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한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길거리에서 처음 본 외국인들을 상대로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한 30대 남⋯

  4. 생방송 중 "전 연인 살해하겠다" 협박한 40대 유튜버 '체포'

    인터넷 생방송 중에 전 연인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40대 유튜버가 붙잡혔다. 인터넷 생방송 중에 전 연인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40대 유튜버가 붙잡혔다. 본⋯

  5. "기도로 암 낫게 해줄게" 말기 암 환자 가족에게 수천만원 뜯어낸 50대 목사

    말기 암 환자의 가족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하여 수천만원을 뜯어낸 50대 목사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말기 암 환자의 가족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하여 수천만⋯

  6. '인터넷 도박 때문에'…父 속여 17억 탕진하고도 정신 못 차린 20대 아들

    인터넷 도박을 하기 위해 자신의 아버지를 속여 17억원을 받아 탕진한 아들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터넷 도박을 하기 위해 자신의 아버지를 속여 17억원을⋯

  7. 주문한 김밥 남자가 썰어줬다고…시비 걸며 욕설 퍼부은 40대

    사소한 이유로 식당 주인에게 욕설을 하면서 행패를 부린 4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소한 이유로 식당 주인에게 욕설을 하면서 행패를 부린 40대가 집행⋯

  8. 배우자 휴대전화에 앱 깔아 '불륜 통화' 녹음…대법 "증거 안 돼"

    배우자의 불륜을 입증하기 위해 배우자 휴대전화에 몰래 앱을 설치해 불법 녹음한 대화 내용은 형사재판뿐 아니라 가사재판의 증거로도 쓸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

  9. 연세대 학생들 "기숙사 건물이 기울었다" 주장…학교 측 "문제없다"

    서울 연세대학교의 신촌 기숙사 선물이 기울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진 가운데, 학교 측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학생 커뮤니티⋯

  10. [오늘날씨] 한낮 '최고 30도'까지 오르는 더위…하늘은 맑음

    월요일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올라 덥겠다. 19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내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11. [주말엔 운동] 조금이라도 '건강'할 때 '운동'해야 하는 이유

    단순히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해, 살을 빼기 위해서만이 아닌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단순히 예쁜 몸을 만들기 위해, 살을 빼기 위해서⋯

  12. "치매 피하고 싶다면, 귀를 지키라고?" [귀하신 몸]

    난청을 방치하면 치매가 찾아 올 수 있다. 이명 증상이 동반되는 난청을 하루빨리 치료해야 하는 큰 이유는 일상에서 느끼는 고통뿐만 아니라 치매 발병률과 밀⋯

  13. 구치소 수감 중이던 50대 男 사망…유족 "몸에 멍, 폭행 정황 의심돼"

    대구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50대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관계 당국이 사인 조사에 나섰다. 대구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50대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관계 당국이 사⋯

  14. 부부 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찌른 60대 남편, 긴급 체포

    부부 싸움 중 흉기로 아내를 찌른 60대가 긴급 체포됐다. 부부 싸움 중 흉기로 아내를 찌른 60대가 긴급 체포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제주⋯

  15. 가방에 휴대전화 넣고 女 몰카 찍은 20대…"불법 촬영물 가득"

    가방에 휴대전화를 넣고 돌아다니며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들을 집중적으로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가방에 휴대전화를 넣고 돌아다니⋯

  16. 배달노동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마약 양성' 뜨자 "스스로 투약한 거 아냐"

    서울 관악구에서 50대 배달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벤츠 운전자가 사고 당시 마약을 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관악구에서 50대 배달노동자를 치⋯

  17. "유방암, 젊어서 더 무섭다" [명의]

    유방암이 더 위험한 이유는 40대의 비교적 젊은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병하기 때문이다. 유방암이 더 위험한 이유는 40대의 비교적 젊은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병⋯

  18. 김호중 측 "'휘청거리며' 차 탔다고? 주관적 표현 유감, 음주 안 했다"

    가수 김호중 측이 음주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유감을 표하면서 해당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가수 김호중 측이 음주 의혹을 보도한 언론에 유감을 표하면서 해당⋯

  19. 지인 오피스텔 12층 난간에 매달려 있던 20대, 추락해 숨져

    인천의 한 오피스텔 난간에 매달려있던 20대 여성이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의 한 오피스텔 난간에 매달려있던 20대 여성이 아래로 추락해⋯

  20. 만취 운전하다 '폐지 노인' 숨지게 해놓고…"여기 어디야" "어떡해"

    음주운전하다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사고 당시 그의 모습이 전해졌다. 음주운전하다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