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수정 기자
soojungsin@inews24.com

  1. iM금융, 자본준비금 2900억원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iM금융지주가 자본준비금 약 2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비과세 배당 재원을 확보했다.iM금융은 26일 본점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선임과 개정 상법을 반영한 정관 변경 등 6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가결⋯

  2. [금융안정]④고위험가구 총자산, 비고위험가구의 절반에도 못 미쳐

    국내 고위험 가구의 자산 규모는 일반 가구 대비 크게 낮지만, 부채 규모는 더 커 재무 취약성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자산 대비 부채 부담이 높은 구조가 지속하면서 잠재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26일 한국은행의 '금융안⋯

  3. [금융안정]③"비차입금 부채 늘린 기업 재무건전성 왜곡 가능성"

    국내 기업들의 자금조달이 위축되면서 주가 수익 스와프(PRS)와 상거래 기반 유동화 등 비차입금 부채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런 수단이 재무 건전성 왜곡과 신용위험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모니터링 강화⋯

  4. 금감원, 기업 규모별로 퇴직연금 상품 차별 적발

    금융감독원이 퇴직연금사업자의 근로자 수급권 침해 사례와 선관주의 의무 미이행 문제와 관련해 사업자들의 준법 역량 강화를 위한 점검과 개선에 착수한다.25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퇴직연금 검사에서 확인한 주요 지적⋯

  5. 우리은행, AI 기반 이상 거래 탐지 고도화해 금융사고 예방 강화

    우리은행이 AI를 활용한 이상 금융거래 탐지(FDS) 시스템을 고도화해 금융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시스템은 과거 사고 사례에 기반해 시나리오를 미리 설정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래⋯

  6. 작년 외은 국내지점 순익 1.7조원…전년비 5.8%↓

    지난해 외국은행 국내지점(외은지점) 32곳의 당기순이익은 1조 67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감소했다.24일 금융감독원의 '2025년 외국은행 국내 지점 영업실적'에 따르면 이자이익은 9137억⋯

  7. 사기·가상자산 자금세탁 위험 범정부 FATF 대응단 출범

    우리나라가 사기·마약 범죄·조세 포탈 등 범죄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금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 위험도 큰 것으로 추정했다.금융정보분석원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법무부, 외교부, 국세청, 금융위원회, 금⋯

  8. 1월 은행 대출 연체율 전월 대비 0.06%p 오른 0.56%

    지난 1월 말 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이 0.56%로 전월 말보다 0.06%포인트(p)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0.03%p 상승했다.금융감독원은 20일 "신규 발생 연체채권 증가한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 감소해 1월 연체율이 전월 대비⋯

  9. 작년 지식서비스 102.5억달러 적자⋯적자 폭 확대

    지난해 우리나라의 지식서비스 무역수지가 102억 5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규모는 한국은행이 시계열을 제공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역대 4위다.19일 한국은행의 '지식서비스 무역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서비⋯

  10. 유상대 부총재 "FOMC 불확실성 확대…금융·외환시장 변동성 경계"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19일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 이후 통화정책 경로의 불확실성이 커졌고 중동 정세 불안까지 겹치며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국은행은 이날 오전 유 부총재 주재⋯

  11. 작년 국내 은행 순익 24.1조…"외환·파생 관련 이익 증가"

    지난해 국내 은행의 당기순이익이 24조 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 8000억원 증가했다. 외환·파생 관련 이익과 이자수익이 증가한 영향이다.19일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국내 은행의 순이익은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로 외환·파생⋯

  12. 한은, '프로젝트 한강' 2단계 본격 추진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 시스템의 정식 도입과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프로젝트 한강' 2단계를 본격 추진한다.한은은 18일 "2단계에서는 사전 준비 기간 개발한 개인 간 송금, 생체인증, 예금 토큰 자동 입⋯

  13. 하나은행, AI로 기업 대출 심사하는 신용평가시스템 도입

    하나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업 대출 심사 체계인 '기업 신용평가 심사 의견 생성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고 모든 영업점에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AI가 기업의 재무제표와 업체 정보, 산업 동향 데이터를 분⋯

  14. 1등급만 가능? 2월 5대 은행 주담대 평균 신용 점수 952점

    주요 시중은행에서 실행하는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신용 점수가 950점을 넘어서며 대출 문턱이 한층 높아졌다.17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분할상환식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평균 신⋯

  15.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스마트폰으로 갈아탄다…1조원 대환 예상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기존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대략 1조원 정도가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개인사업자는 대출 비⋯

  16. 금융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55.1조⋯전 분기 대비 0.6조↑

    금융회사의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잔액이 지난해 9월 말 기준 55조 1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000억원 증가했다.17일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에 따르면 대체투자 잔액은 보험 30조 8000억원, 은행 11조 5⋯

  17. 2월 코픽스 0.05%p 오른 2.82%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지난 1월 대비 0.05%포인트(p) 상승했다.은행연합회는 16일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전월보다 0.05%p 오른 2.82%라고 밝혔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2.85⋯

  18. 하나금융, 5000억 인프라펀드 조성…신재생·AI 육성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5000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6일 밝혔다.하나은행 4000억원을 비롯해 하나증권 500억원, 기타 그룹 계열사가 500억원(하나생명 200억원, 하나캐피탈 170억원, 하나손보 100억원, 하나대체⋯

  19. 주담대 금리 2년 5개월 최고…초장기 고정금리 대책은 표류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주요 시중은행의 주담대 금리도 6% 중반까지 치솟았다. 대략 2년 5개월 만에 최고 수준이다. 정부의 부동산 대출 억제와 맞물려 금리 안정화 대책은 뒤로 밀리는 분위기다.16일 4대 은행(KB국민·신⋯

  20. "은행의 선별 능력·인센티브 구조가 생산적 금융 핵심"

    생산적 금융의 성공을 위해선 은행이 우량 대출처 선별 능력과 이를 뒷받침할 인센티브 구조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김석기 금융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은 15일 "생산적 금융은 금융기관이 담보 위주의 저위험·저수익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