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본격 해외 진출에 나선다.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솔라가 오는 6월 11일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를 발매한다. 솔라는 이번 싱글을 통해 첫 해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솔라 중국어 싱글 관련 이미지 [사진=RBW]](https://image.inews24.com/v1/025e4290c8012c.jpg)
중국어 싱글 발매와 함께 솔라는 19일 오후 1시 공식 SNS를 통해 'Floating Free'의 커밍업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휴대폰 화면 속 세계 지도 위, 서울과 타이베이를 잇고 있는 음표가 등장해 궁금증을 더했다.
솔라는 최근 본업 활동을 넘어 뮤지컬, 웹 예능 등 다방면에서 폭넓은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싱글 'WANT'를 발매,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당당한 애티튜드로 리스너들의 용기와 자존감을 북돋워 줬다.
한편, 솔라는 다음 달 11일 오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중국어 싱글 'Floating Free'를 발매한다.
![[아이포토] 무협·코엑스,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최](http://img-lb.inews24.com/x289/v1/52bc607b2e1fa7.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