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브레인 아카데미' 영재브레인으로 합류한 윤소희가 막내브레인이 되고싶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진행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브레인 아카데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윤소희는 "퀴즈프로그램에 나오고 싶었는데 친한 오빠들과 함께할 수 있어 재밌고, 앞으로도 재밌을 것 같다"라고 했다.
!['브레인 아카데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윤소희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19e632843fff6d.jpg)
이어 "퀴즈를 못풀면 끝까지 푸는 편이다. 모르면 각 분야별로 잘 아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기도 한다. 요즘엔 챗GPT에게 자주 물어보는 편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브레인 아카데미'는 전현무X하석진X이상엽X윤소희X황제성X궤도가 한 팀이 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들이 출제하는 고품격 퀴즈를 맞히며 '지식 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지식 충전 퀴즈쇼. 매주 한 분야를 대표하는 마스터가 수준 높은 단계별 퀴즈를 선보이며, 이 과정에서 '브레인 패밀리' 6인은 '찐친 케미' 가득한 지식 팀워크로 유익한 웃음을 안겨줄 전망이다.
29일 밤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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