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한국자생식물원 내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대응 지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건설현장에서 안전검검이 실시되고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620c31337ec75c.jpg)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특보 속에서 건설 현장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작업환경 점검 ▲폭염 관련 법규 개정에 따른 사업장의 보건조치 ▲온열질환 의심자 발생 시 응급조치 등 폭염 대응 및 안전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루어졌다.
심상택 이사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생물자원의 보호와 국민에게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작업시간 조정과 음용수·그늘막 제공, 관리감독자에 대한 현장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