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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VS어도어, 극적 화해할까…오늘(14일) 비공개 조정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뉴진스와 어도어가 극적 화해할까.

1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 심리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조정기일이 열린다.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뉴진스 단체 이미지 [사진=어도어]

재판부가 지난달 24일 해당 사건을 조정 회부하기로 결정한 지 약 20일 만이다. 조정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의무 불이행을 주장하며 계약 해지를 선언, 그룹명을 NJZ로 변경하며 독자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어도어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뉴진스에 대한 전속계약유효확인소송을 제기하고 뉴진스에게 독자적인 광고 계약 체결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은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했다.

이후 뉴진스는 홍콩 컴플렉스콘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 뒤 활동 중단을 선언, 약 5개월 째 별다른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

뉴진스 측은 지난달 24일 세 번째 변론기일에서도 "지금의 어도어는 과거 성공을 거둔 어도어가 아닌, 하이브 직원들이 장악한 어도어"라며 "더 이상 어도어를 신뢰할 수 없다"며 어도어 복귀를 거부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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