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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 스키즈 활약·굿즈 수입에 2분기 깜짝 실적⋯하반기도 '맑음'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스트레이키즈의 대규모 월드투어로 2분기 깜짝 실적을 낸 가운데 하반기도 호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2158억원, 영업이익은 5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5.5%, 466.3%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34% 증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의 깜짝 실적은 스트레이키즈의 남미, 일본, 북미 등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와 DAY6의 월드 투어 영향이 컸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지난 2개 분기는 연속으로 실적 쇼크를 기록했으나 스트레이 키즈의 역대급 월드투어와 자회사 블루개러지의 수익성 회복으로 올해 2분기에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와 다마고치, 트와이스와 산리오 일본 팝업 등의 (사업 성공) 효과가 더해져 MD 매출이 669억원이라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도 주요 아티스트들의 활약으로 호실적이 예상된다. JYP는 하반기에 데이식스(DAY6)의 데뷔 10주년 기념 월드 투어, 스트레이키즈의 정규 앨범 발매, 엔믹스의 단독 콘서트 등을 앞두고 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에도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으로 트와이스의 음원이 빌보드 내 자체 최고 순위를 달성 중이고, 스트레이 키즈의 남은 월드투어와 컴백 일정 등이 예상된다"며 실적 호재가 대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현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는 8월 스키즈는 '스키주'를 활용한 인형 형태의 앨범을 출시할 예정으로 향후 소속 아티스트의 캐릭터 인형을 활용한 다채로운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며 "특히 MD는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과 투어를 통해 실질 구매력이 확대된 잠재시장을 대상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하반기 팬즈 플랫폼에 라이브 시청, MD 선구매 등 유료 고객 전용 디지털 멤버십 출시 계획"이라고 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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