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출신 미국 변호사 이소은이 결혼 스토리를 전했다.
25일 공개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소은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소은은 "남편은 뉴욕 가자마자 만났다. 로펌 1년 차 때 만났다. 제가 문화 예술 비영리 단체를 했는데, 거기서 만났다"고 첫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이소은은 남편이 동양계 미국인이라며 "3년동안 연애했다. (제가) 마음의 결정을 쉽게 하지 못했다. 뉴욕에 사는 사람을 만나는 거니까 또 다른 큰 결정을 해야 하지 않냐. 새로운 곳에 정착해야 하는 거니까 엄청 고민이 되더라"고 말했다.
![이소은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237511c13ec380.jpg)
이소은은 "2020년 4월에 딸을 출산했다. 코로나 한 중간이었다. 임신하고 나선 너무 좋았는데, 2020년 4월엔 뉴욕이 완전 락다운 되어 있을 때였다. 저희 남편이 의료진인데 못 들어온다고 해서 거기서 무너지고 뉴욕을 떠나서 시댁 근처에 있는 자그마한 병원에서 아이를 낳았다. 24시간 안에 퇴원하라고 했고, 일주일 만에 셋이 뉴욕으로 돌아왔다. 남편이 유튜브 보고 미역국 끓이는 법 찾아서 해주고, 고생을 많이 했다. 엄마가 너무 그리웠다. 코로나 때문에 못 오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몇 주 뒤에 엄마가 오셨다"고 말했다.
또 이소은은 "저희 남편이 매일 병원에 나가야 하니까 각방 쓰고, 아이를 안지도 못했다.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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