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KBS2 1월10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양준혁은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프로선수 시절, 잘 먹을 때는 식비가 어느 정도 나왔냐"고 묻자 "워낙 대식가이기도 하고, 선수들은 잘 먹어야 해서 한 달에 200만 원 이상 식비가 나왔다. 경기 들어가기 전, 내 얼굴만 한 크기의 티본스테이크를 두세개씩 먹었다"고 밝힌다. 이어 "요즘 운동을 조금 덜 하다 보니 배가 좀 나와서, 다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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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월10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양준혁은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프로선수 시절, 잘 먹을 때는 식비가 어느 정도 나왔냐"고 묻자 "워낙 대식가이기도 하고, 선수들은 잘 먹어야 해서 한 달에 200만 원 이상 식비가 나왔다. 경기 들어가기 전, 내 얼굴만 한 크기의 티본스테이크를 두세개씩 먹었다"고 밝힌다. 이어 "요즘 운동을 조금 덜 하다 보니 배가 좀 나와서, 다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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