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포미닛 출신 남지현이 아티스트컴퍼니 이적 후 근황을 알렸다.
지난 2일 발간된 매거진 하이컷에서 남지현은 배우 정우성, 이정재가 이끄는 매니지먼트사 아티스트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긴 이후의 근황을 밝히며 포미닛 시절을 떠올렸다.
인터뷰를 통해 그는 "사무실에 매일 출근해 연기 수업을 받고 있다"며 "배우로 전업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걸 아니까 망설인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도망가긴 싫었다"고 말했다.

7년 간의 걸그룹 생활 이후 연기 신인으로 돌아간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초반에는 나도 모르게 스스로를 경력자로 여겼고 쓸데없는 자존심도 있었다"며 "하지만 연기한 모습을 모니터링하니 바로 겸허해지면서 '신인 맞구나. 진짜 열심히 해야지'라고 다짐했다"고 답했다.
이어 남지현은 "얼마 전 노래방에서 친구들이 포미닛 노래를 불러달라고 했는데 이상하게 슬펐다"며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지금 당장 웃으며 떠올리기에는 아직은 아픈 추억'이라며 이전 팀에 대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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