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씨스타 소유와 엑소 백현이 뭉쳤다.
6일 소유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소유와 백현은 최근 함께 신곡을 녹음했다. 이 곡은 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소유는 자타공인 콜라보레이션 최강자다. 정기고와 '썸', 매드클라운과 '착해빠졌어', 어반자카파 권순일과 '틈', 십센치와 '어깨'를 발표해 모두 히트시켰다.
백현 역시 지난해 미쓰에이 수지와 '드림'을 함께 불러 메가히트시킨 바 있어 두 사람의 조합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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