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그룹 빅스 켄이 8일 오전 서울 연지동 아리온 연습실에서 열린 뮤지컬 '꽃보다 남자 The Musical' 연습 공개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꽃보다 남자 The Musical'는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순정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 작품으로 성민(슈퍼주니어), 이창섭(BTOB), 켄(VIXX), 제이민, 이민영(미쓰에이 민), 김지휘, 정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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