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LA 다저스, 베테랑 내야수 어틀리와 재계약


좌완 상대 강점 보인 구티에레스도 다시 데려와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류현진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베테랑 야수와 계약했다. 다저스는 11일(한국시간) 체이스 어틀리와 프랭크 구티에레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어틀리는 지난 시즌 종료 후 다저스와 계약기간이 만료됐으나 이번에 다시 계약기간 1년에 다저스 유니폼을 계속 입기로 했다.

그는 지난 2003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어틀리는 2015시즌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로 이적할 때까지 필라델피아에서 '프랜차이즈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1723경기에 출장했다.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베테랑 내야수다. 다저스는 어틀리에게 백업 2루수 역할을 맡길 전망이다.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2할7푼8리 250홈런 977타점이다.

구티에레스도 다저스와 1년 계약했다. 구티에레스는 지난 지난 2005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지난 시즌까지 통산 919경기에 나왔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2할5푼7리 96홈런 353타점이다. 그는 2009년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했고 지난해까지 뛰었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와도 시애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그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새로운 팀을 찾던 가운데 다저스와 인연을 맺었다. 다저스가 구티에레스를 영입한 이유는 좌완 상대 낮은 타율 때문이다.

다저스 타선은 지난 시즌 왼손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이 2할1푼3리에 그쳤다. 구티에레스는 왼손 투수 상대 성적이 좋은 편이다. 그는 좌완을 맞아 지난 시즌까지 통산 타율 2할8푼에 12홈런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LA 다저스, 베테랑 내야수 어틀리와 재계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