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X김희철, KBS '자랑방 손님' MC 확정


'비타민' 후속, 3월16일 첫 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방송인 박명수와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뭉친다. 두 사람은 KBS 파일럿 프로그램 '자랑방 손님'(연출 오은일) MC로 발탁됐다.

23일 KBS 교양국은 "박명수와 김희철이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자랑방 손님' 진행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자랑방 손님'은 방송을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자와 소통하는 프로그램. 일종의 '보이는 라디오'같은 형식이 될 전망이다.

KBS는 "감수성을 두드리는 아날로그 매력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자랑방 손님'의 연출은 2015년 '엄마의 탄생'을 선보인 오은일 PD가 맡는다. '비타민' 후속으로 내달 16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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