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이종현, 공승연 주연의 사전제작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14일 (주)에프엔씨애드컬쳐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인 넷플릭스와 드라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에프엔씨애드컬쳐는 "드라마 '마이 온리 러브송'은 자막 등 후반 작업 후 전 세계(중국 제외)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이 온리 러브송'은 국내를 제외한 모든 방영 국가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브랜드로 방영될 예정이다.

에프엔씨애드컬쳐 안석준 대표는 "'마이 온리 러브송'이 중국에서 2월 방영 예정이었지만 서비스 개시일의 불확실함이 있었다. 이에 콘텐츠 가치의 하락을 방지하고, 당사를 믿고 출연한 배우들을 위해 중국 플랫폼과 계약 해지 후 넷플릭스와 계약 체결을 추진했다"며 "이번 넷플릭스와의 계약은 에프엔씨애드컬쳐의 드라마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여개 국가에서 9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이다.
한편 '마이 온리 러브송'은 바보 온달을 각색한 청춘 판타지 드라마. MBC '우리 결혼했어요' 가상커플이었던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배우 공승연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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