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백년손님
(SBS 3월16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중년 보니하니'라 불리는 대세 의사 부부 홍혜걸-여에스더가 출연한다. 김원희가 "두 사람은 24년째 남매처럼 사이가 좋다"며 그 비결을 묻는다. 이에 여에스더는 "남편을 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고, 홍혜걸도 이에 질세라 "아내를 환자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아주 명백한 갱년기다. 호르몬이 안 나오는 시기"라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자기야 백년손님
(SBS 3월16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중년 보니하니'라 불리는 대세 의사 부부 홍혜걸-여에스더가 출연한다. 김원희가 "두 사람은 24년째 남매처럼 사이가 좋다"며 그 비결을 묻는다. 이에 여에스더는 "남편을 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하고, 홍혜걸도 이에 질세라 "아내를 환자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아주 명백한 갱년기다. 호르몬이 안 나오는 시기"라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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