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윤송아가 영화 '게이트'(감독 신재호, 제작 3309브라더스)의 '김원장' 역으로 캐스팅됐다.
영화 '게이트'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최순실 게이트'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게이트'에서 임창정은 비선실세를 수사하던 중 의문의 사고를 당한 엘리트 검사 역을, 정려원은 청년 실업자 역을 맡았다.
비선 실세 최순실을 연상시키는 강남 아줌마 역할은 정경순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윤송아는 최순실이 애용하는 성형외과 '보임클리닉'의 '김원장' 역에 캐스팅됐다.
윤송아는 남다른 비지니스 감각으로 화려하게 인맥 관리를 하며 자신의 출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부의 달인 '김원장'을 연기한다.

KBS2 드라마 '여자의 비밀'에서 강우(오민석 분)를 짝사랑하는 친구 '정주리' 역으로 주목을 받은 윤송아는 올해 영화 '오뉴월' '궁합' '덕구' '미쓰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게이트'는 '내 사랑 싸가지' '치외법권'을 만든 신동엽 감독이 신재호 감독으로 개명해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올 추석 개봉을 목표로 4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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