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초 1사 1루 한화 신성현이 이양기 타석에서 폭투를 틈타 3루로 향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관련기사 2017년부터 새롭게 도입된 비디오 판독 '1타점' 허경민, 안타 하나로 경기 분위기를 굳히다! 이영훈 기자좋아요 응원수 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이영훈의 뷰카인더]아우디 A5 출시, 감성-기능 최적의 조화 [i-PHOTO]한보름, 부도난 회사도 살리는 '레벨업' 미모 주요뉴스새로고침 '둘째 임신' 이시영, 아들과 미국살이 근황...母 아니라 큰누나 같네 'D라인도 눈길' '아침마당' 박철규 아나운서 "KBS의 미래, '누가누가 잘하나' MC 발탁" "올해 최고 수작" '전독시' 원작자→로운·옹성우, 극찬 쏟아졌다 [오늘막방] '스월파' 호주VS일본VS미국, 최후의 결전…최종 우승팀은? [퇴근길이슈] 지드래곤 APEC·박규리 금전 보상·유영재 항소심·김재원 아나 명퇴 '아침마당' 세대교체⋯김재원 '명예퇴직' 하차, 후임은 박철규 '가오정' 이찬원 이어 영탁 뜬다⋯"정남매와 최고의 호흡" '오겜' 이병헌x임시완, 'KCON LA' 스페셜 라인업⋯K컬쳐 메신저 '틈만나면', 'god 육아일기' 재민이가 벌써 26세? 윤계상 "1999년생 김요한과 동갑" '아침마당' 남궁진, '도전꿈의무대' 5승 성공 "소중한 기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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