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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개리·길, 사실상 해체?…불화설 수면 위로


리쌍컴퍼니 폐업 수순…입장 밝힐까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그룹 리쌍이 해체설에 휩싸였다.

6일 한 매체는 리쌍이 사실상 해체했으며 개리와 길이 설립한 리쌍컴퍼니도 폐업 상태라고 보도했다. 또 개리와 길이 서로 다른 성향으로 인해 쌓여온 갈등이 해체의 주원인이었다고 덧붙였다.

리쌍 해체설은 지난해 4월 길과 개리가 각각의 솔로 레이블을 추가로 운영하기 시작하며 탄력을 받았으며, 올 초부터 리쌍컴퍼니 폐업에 대한 이야기가 나돌았기도 했다.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말을 아꼈지만 리쌍컴퍼니에서 일했던 직원들은 회사를 떠났고, 두 사람이 공동 투자한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빌딩 역시 매물로 나오면서 리쌍의 해체설이 힘을 받고 있다. 리쌍은 지난 2015년 7월 '주마등' 이후로 음반을 내놓고 있지 않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오랜 시간에 걸쳐 갈등이 깊어졌다. 음악적 동료로 리쌍의 명맥을 이어왔지만, 지금은 극복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개리의 극비 결혼 소식과 함께 리쌍의 해체설까지 연이어 주목받고 있는 상황.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던 리쌍의 개리, 그리고 길이 어떠한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개리는 최근 '런닝맨'에서 하차하고 개인 음악 작업을 해왔다. 지난 5일 일반인 여성과 극비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길은 지난해 '쇼미더머니5'와 '슈퍼스타K 2016' 등에 출연해왔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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