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빵순 정체는 바버렛츠 안신애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 소감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바버렛츠 안신애가 '복면가왕' 무대에 섰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흥부자댁의 3연승을 저지할 복면가수들의 2,3 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3라운드는 김빵순과 카네이션맨의 대결. 그 결과 카네이션맨이 63대 36으로 승리해 가왕결정전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김빵순의 정체는 데뷔 4년차 인디 그룹 바버렛츠 멤버 안신애였다. MC 김성주는 "케이윌이 강력 추천했다"고 소개했다.

안신애는 '실연자 협회에 등록된 곡만 100곡이 넘는다'는 얘기에 "코러스를 오래 했다. 쌓이다 보니 100곡 정도 된다. 아실만 한 건 백지영의 '내 귀에 캔디'가 있다. 인트로 부분이 내 목소리다"고 설명했다.

안신애는 "엄마가 '복면가왕'을 매주 보신다. 아마 이거 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다. 만족스러운 무대 보여드린 것 같다.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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