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KBS 2TV 5월18일 목요일 오전 9시)
석회 밀가루 사건은 김 비서의 범행으로 일단락된다. 이 일을 계기로 천길제분 사장이 된 선우는 장 집사를 찾아가 회사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그는 끝내 고사한다.
한편, 천길제분을 손에 넣으려던 재만과 정욱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만표까지 말썽을 일으켜 재만을 곤란하게 만든다.
TV소설 그 여자의 바다
(KBS 2TV 5월18일 목요일 오전 9시)
석회 밀가루 사건은 김 비서의 범행으로 일단락된다. 이 일을 계기로 천길제분 사장이 된 선우는 장 집사를 찾아가 회사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지만, 그는 끝내 고사한다.
한편, 천길제분을 손에 넣으려던 재만과 정욱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만표까지 말썽을 일으켜 재만을 곤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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