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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치어리더, 남자라면 누구나 반하는 ♡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LG와 SK는 선발투수로 차우찬, 박종훈을 각각 내세웠다. LG 좌완 차우찬은 11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SK 우완 언더 박종훈은 11경기 5승 3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중이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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