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대구FC의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후반 대구FC 골키퍼 조현우가 FC서울 데얀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조이뉴스24 상암=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데얀, '공아 어디가' 땀 닦는 박주영, '선명한 식스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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