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사회자인 1989년 미스코리아진 출신 배우 오현경이 영예의 진에 선정된 서재원(경기)을 축하하고 있다.
한편,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케이블TV MBC뮤직, MBC에브리원에서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안방에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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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케이블TV MBC뮤직, MBC에브리원에서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안방에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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