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윤현민이 빈티지한 모습을 뽐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오전 패션지 코스모폴리탄은 윤현민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윤현민은 체크 수트에서부터 루즈한 핏의 셔츠와 틴트 선글래스 등 평소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의 패션을 소화했다.
또 최근 드라마 '터널'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고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 사람들의 호감을 샀던 윤현민은 화보 현장에서도 매력이 넘쳤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현민은 배우로서의 생각, 일과 삶의 균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고 전해진다.
데뷔 이래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윤현민은 현재 '나 혼자 산다' 출연과 함께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편, 윤현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8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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