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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귀향, 끝나지 않은 위안부 문제 세계에 알리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조정래 감독, 배우 강한나, 박지희가 5일 오후 서울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감독 조정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1943년 열네 살 소녀 정민이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전장 한가운데서 마주한 고통과 아픔을 다룬 '귀향'의 후속작으로 전작에 담지 못한 장면과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합쳐 만든 영화다. 강하나, 최리, 손숙, 서미지, 오지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4일 개봉.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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